🌟 비 오듯
1. 화살이나 총알 등이 많이 날아오거나 떨어지는 모양.
1. 雨のように: 矢や銃弾などがたくさん飛んできたり落ちたりするさま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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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에서 주인공이 총알이 비 오듯 쏟아지는데 쓰러진 동료를 구하러 돌아가는 장면이 참 감동적이었다.
The scene in the movie where the main character goes back to save a fallen colleague while bullets pour out like rain was very touching. -
매국노를 태운 달구지를 향해 백성들이 던진 돌멩이들이 비 오듯 쏟아졌다.
Stones thrown by the people poured down like rain against the carts that burned the traitor.
2. 눈물이나 땀 등이 많이 흘러내리는 모양.
2. 雨のように: 涙や汗などがたくさん流れるさま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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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날 오후 운동장을 뛰는 아이들의 등에서는 땀이 비 오듯 흘렀다.
Sweat poured down the backs of the children running on the playground on a summer afternoon. -
승진 최종 면접에 이르자 김 부장의 등에는 식은땀이 비 오듯 흘러내렸다.
When kim reached the final interview for promotion, cold sweat poured down his back.
🗣️ 비 오듯 @ 用例
- 더운 여름에 뜨거운 삼계탕을 먹으니 이마에 땀이 비 오듯 흘렀다. [땀]
-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일을 하는 내내 등줄기에는 땀이 비 오듯 흘렀다. [등줄기]
- 무더운 날씨 탓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비 오듯 쏟아졌고 숨까지 턱턱 막히는 것 같았다. [쏟아지다]
- 무더운 여름날 하루 종일 걸었더니 땀이 비 오듯 흐른다. [여름날]
- 찌는 듯한 삼복더위 때문에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 오듯 흘렀다. [삼복더위 (三伏더위)]
- 네, 힘이 들어서 땀을 비 오듯 흘렸어요. [험준하다 (險峻하다)]
- 비 오듯 날아들다. [날아들다]
- 삼촌은 총알이 비 오듯 날아드는 전쟁터에서 힘들게 살아 돌아오셨다. [날아들다]
- 얼큰한 짬뽕 국물을 한 숟가락 먹자 입은 불이 날 것처럼 얼얼했고, 땀이 비 오듯 쏟아졌다. [얼큰하다]
- 뜨거운 용광로 옆에 서 있으려니 땀이 비 오듯 쏟아진다. [용광로 (鎔鑛爐)]
- 땡볕에서 밭일을 하고 나니 땀방울이 비 오듯 쏟아졌다. [땀방울]
- 땀이 비 오듯 흘러내리네. [흘러내리다]
🌷 ㅂㅇㄷ: Initial sound 비 오듯
-
ㅂㅇㄷ (
보이다
)
: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겉모습을 알게 되다.
☆☆☆
動詞
🌏 みえる【見える】: 目で対象の存在や見かけが分かるようになる。 -
ㅂㅇㄷ (
보이다
)
: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겉모습을 알게 하다.
☆☆☆
動詞
🌏 みせる【見せる】: 目で対象の存在や見かけが分かるようにする。 -
ㅂㅇㄷ (
배우다
)
: 새로운 지식을 얻다.
☆☆☆
動詞
🌏 まなぶ【学ぶ】。ならう【習う】: 新しい知識を得る。 -
ㅂㅇㄷ (
붙이다
)
: 무엇에 닿아서 떨어지지 않게 하다.
☆☆☆
動詞
🌏 つける【付ける】: 何かに触れたまま離れないようにする。 -
ㅂㅇㄷ (
비우다
)
: 안에 든 것을 없애 속을 비게 하다.
☆☆
動詞
🌏 あける【空ける】: 中に入っているものをなくして、空にする。 -
ㅂㅇㄷ (
비웃다
)
: 어떤 사람, 또는 그의 행동을 터무니없거나 어처구니없다고 여겨 흉을 보듯이 기분 나쁘게 웃다.
☆☆
動詞
🌏 あざわらう【嘲笑う】。ちょうしょうする【嘲笑する】。せせらわらう【せせら笑う】: ある人、またはその人の行動をばかばかしく思って、あざけって笑う。 -
ㅂㅇㄷ (
벌이다
)
: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거나 펼치다.
☆☆
動詞
🌏 くりひろげる【繰り広げる】。おこす【起こす】。おこす【興す】: 事を計画して始めたり展開したりする。 -
ㅂㅇㄷ (
볶이다
)
: 물기를 거의 뺀 음식이 불 위에 놓여 이리저리 저어지면서 익혀지다.
動詞
🌏 いためられる【炒められる】。いられる【煎られる・炒られる・熬られる】: 水気を切った食べ物が火にかけられて、かき混ぜられながら調理される。 -
ㅂㅇㄷ (
백열등
)
: 빛을 내는 조명 기구.
名詞
🌏 はくねつとう【白熱灯】: 光を発する照明器具。 -
ㅂㅇㄷ (
베이다
)
: 날이 있는 연장으로 잘리거나 끊기다.
動詞
🌏 きられる【切られる・斬られる・伐られる・截られる・剪られる】: 刃物で離されたり絶たれたりする。 -
ㅂㅇㄷ (
보안등
)
: 어두워서 범죄나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곳에 안전을 위하여 다는 등.
名詞
🌏 ほあんとう【保安灯】: 暗くて犯罪や事故が発生する危険がある場所に、安全のために設置する灯。 -
ㅂㅇㄷ (
보얗다
)
: 연기나 안개가 낀 것처럼 선명하지 못하고 조금 하얗다.
形容詞
🌏 かすんでいる【霞んでいる】: 霞がかかったようにぼんやりして、白っぽく見える。 -
ㅂㅇㄷ (
불이다
)
: 화재가 생긴 것을 알릴 때 하는 말.
🌏 火事だ: 火事が起こったのを知らせる時に使う言葉。 -
ㅂㅇㄷ (
비 오듯
)
: 화살이나 총알 등이 많이 날아오거나 떨어지는 모양.
🌏 雨のように: 矢や銃弾などがたくさん飛んできたり落ちたりするさま。 -
ㅂㅇㄷ (
배이다
)
: → 배다 1
動詞
🌏 -
ㅂㅇㄷ (
박이다
)
: 버릇, 생각, 습관 등이 완전히 굳어지다.
動詞
🌏 つく【付く】。ねをはる【根を張る】。ねづく【根付く】: 癖、考え、習慣などが完全にかたまる。 -
ㅂㅇㄷ (
바윗돌
)
: 바위처럼 아주 큰 돌.
名詞
🌏 いわ【岩】: 岩のように大きい石。 -
ㅂㅇㄷ (
부옇다
)
: 연기나 안개가 낀 것처럼 선명하지 못하고 조금 허옇다.
形容詞
🌏 かすんでいる【霞んでいる】: 霞がかかったようにぼんやりして、やや白っぽく見える。 -
ㅂㅇㄷ (
바인더
)
: 서류 등을 한데 꿰어 묶는 물건.
名詞
🌏 バインダー: 書類などをとじ込む文具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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